한국당 “누가 납득하나···수사 위축”, 야당들은 엇갈린 반응

조국 법무부장관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27일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국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 위축”을 우려하면서 영장 재청구를 촉구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늘 법원의 판단은 명백히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위축 시키는 것”이라며 “검찰은 조국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국민께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전 […]

“설마하다… 아차” 충격의 한국당… 원내지도부 협상력 도마에

‘예산 패싱’ 일격에 부글부글 내년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원천 배제’된 자유한국당 원내지도부의 부실한 협상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당은 지난 10일 본회의 때 “설마 제1야당을 예산안 논의에서 배제하겠느냐”며 방심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기습 공격을 당했다. 한국당 내부에서는 “원내지도부 선출 직후에 일격을 당해 바로 책임을 묻긴 어렵지만, 앞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사태를 어떻게 풀어낼지를 지켜본 뒤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는 […]

손학규 “한국당 공천받겠다는 사람들, 갈 테면 빨리 가라”

a비당권파 모임 ‘변혁’ 정면 비판…”황교안과 만나겠다니 ‘꼴통보수’” “한국당과 통합한다는 사람들 꺼지고 나면 바른미래 새로운 길”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9일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겨냥해 “자유한국당에 가서 공천받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한국당 가겠다는 사람 말리지 않겠다. 갈 테면 빨리 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

광화문 집회에 한국당 “10월 항쟁” vs 민주당 “지지율 올리려 꼼수”

자유한국당은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 대해 “10월 항쟁”이라고 평가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을 올려보려는 꼼수정치”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대전환을 촉구하면서 정부를 향한 투쟁을 계속해야 […]

한국당 ‘광화문 집회’ 이어간다… ‘조국 정국’ 투쟁동력 유지

자유한국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와 상관 없이 오는 19일 광화문 장외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15일 결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황교안 대표 주재로 사무총장단 회의를 열고 주말인 19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에서 장외집회를 개최하기로 결론 지었다고 밝혔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문자 공지를 통해 “19일 열릴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촉구 국민보고대회’(가칭)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ㆍ외교ㆍ안보 등 민생실패와 공정과 정의 실종을 국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