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은 되는데, 팔지 말라고는 못하고”…액상담배 논란 내년까지 간다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 제품에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검출되면서 보건당국은 기존처럼 ‘사용중단 강력권고’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당장 판매금지 등 강력한 조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인체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성분이 나오긴 했지만 실제 액상형 전자담배를 쓰는 게 인체에 유해하다는 인과관계를 밝혀내야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12일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 의심성분 분석결과를 보면,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