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 전쟁 했으면 “최대 1억명 죽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벌인다면 최대 1억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권 초기 북한에 대해 초강경 언사를 구사한 것은 북핵 위기가 그만큼 심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이후 대화 국면에선 자신과 좋은 ‘케미스트리’(공감대)를 갖게 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종전선언을 목표로 제시한 친서를 보내왔다고 했다. 전기작가 더그 웨드는 26일(현지시간) 발간된 <트럼프의 백악관 내부>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