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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불참 선언, 민생당 소극적 윤호중 “기본소득당 등 참여 타진” 후보 뒷순위 약속 공수표 가능성

지난 14일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정견 발표를 위해 중앙위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비례정당 창당을 주도한다. 이전까지 정치개혁연합 등 외부세력이 주도하는 정당에 민주당이 참여하는 듯 말했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과의 차이는 미미해졌다. 통합당을 만든 보수 통합 세력들이 미래한국당에 공천 신청하는 형태라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에 군소정당이 참여하는 방식(‘비례연합’) 정도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단 한 석도 의석을 불리려는 욕심이 없다”면서도 “수요일(18일)에는 참여 정당의 외연이 확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정의당은 비례정당 불참을 선언했고, 민생당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윤 총장은 이날 “정의당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앞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3일 “정의당 이름이 21대 총선 투표용지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의당은 이날 “거대양당의 기득권 정치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며 ‘정치·국회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민생당의 경우 손학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바른미래당계가 반대한 반면, 호남 세력은 조건부 찬성론으로 맞섰다. 윤 총장은 “월요일(16일)까지는 입장을 알려달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의석수

정의당, 민생당이 빠진 채 ‘민주당+원외(院外)’로 비례정당이 구성될 수 있다. 녹색당과 미래당 등이다. 윤 총장은 “기본소득당, 가정환경당, 소상공인당 등 민주당 정책 노선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협력할 수 있는 정당에 대해서도 참여를 타진 중”이라고 전했다. 옛 통합진보당을 계승했다는 민중당도 거론된다. 이날 창당대회를 연 ‘정치개혁연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층이 주축인 ‘시민을 위하여’,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무소속 의원 등이 만든 ‘열린민주당’ 등도 윤 총장은 거명했다. 윤 총장은 “우리가 독자적으로 비례 공천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숫자 정도를 갖겠다”며 “당선권의 마지막 뒤 순번에 7석 정도를 배치하겠다”고 했다. 몇 번부터 할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선 “비례 10번 이후부터 들어가는 식”(민주당 핵심관계자)이란 구상이 나오지만, 원내 정당 중 민주당만 있는 ‘나홀로 비례연합’이 될 경우 5, 6번부터 민주당 몫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 총장은 비례정당으로의 ‘의원 꿔주기’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정당을 옮기더라도 자발적으로 옮기는 과정이 될 것이다. 권고할 수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앞서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한선교 의원에게 미래한국당으로의 이직을 제안했다고 검찰에 고발했었다. 민주당은 비례정당의 공천 작업 과정에서 민주당의 자체적인 검증 역량과 시스템을 활용해 비례연합정당 전체 후보들에 대한 검증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미래한국당의 공천 과정에 외양상으로 통합당과 독립적으로 이뤄지는 것과 차이다. 정치권에선 “정당 자체의 민주적 심사절차와 선거인단의 투표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한 개정 선거법과의 충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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