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얼마나 나왔길래… 임신했다 소문난 판빙빙 근황 사진

배가 볼록하게 찍힌 사진 한 장에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임신설이 휩싸였다. 대만의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라온 판빙빙의 사진 한 장 때문에 판빙빙 임신설이 퍼지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판빙빙은 전날 중국 베이징 공항에 나타났고, 주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다. 그중 몇몇 장이 인터넷에 공개됐는데, 배 부분이 유달리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처럼 보였다. 특히 속이 거의 비칠 정도로 얇은 재질의 옷이어서 윤곽은 더욱 도드라졌다. 웨이보에는 ‘판빙빙의 배’가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네티즌 관심을 받았다. 이날 판빙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는 영화 ‘355’에 녹음을 위해 출국하는 길이었다고 전해진다.

판빙빙은 지난해 한 중국인 앵커의 탈세 의혹 제기 후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거액의 벌금을 납부했다. 중국 내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 와중, 지난 6월에는 연인인 배우 리천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기업 회장의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

규제·불매 여파에 日 수출국서 韓순위 14년만에 한단계 하락

수출대상 3위→4위로…한국 수출비중도 18년만에 6%대 붕괴 10월 대한국 수출 식료품 58%↓ 승용차 71%↓ 화학제품 28%↓ 급감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일본의 수출 대상국 순위에서 한국이 14년 만에 한 계단 내려간 4위에 그쳤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의 대(對)한국 수출을 제한한 데다가 한국 내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등의 영향으로 맥주, 자동차 등 주요 품목의 한국 판매가 부진하면서 일본 전체 수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대가 무너졌다. 6일 한국무역협회와 일본관세협회에 따르면 10월 일본 전체 수출액 6조5천771억엔 중 대(對)한국 수출액은 3천818억엔으로 전체 수출에서 한국의 차지하는 비중은 5.8%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한국이 2005년 6월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의 수출국 3위에 올라선 이후 14년 3개월간 유지해온 순위도 한단계 내려앉았다. 대신 대만이 일본의 수출대상 3위를 차지했다. 더구나 일본의 전체 수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6% 선을 넘지 못한 것은 2001년 4월 5.8% 이후 18년 6개월 만이다.

같은 달 일본의 전체 수입 6조5천614억엔에서 대한국 수입액 2천728억엔이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석 달 연속 5위를 기록했다. 다만 전체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월 4.0% 이후 3개월 만에 4%대를 회복했다. 또 일본 수입국에서 한국의 순위는 2015년 이후 대부분 4∼5위를 왔다 갔다 한 점을 고려할 때 일본의 대한국 수입보다는 대한국 수출이 더 많이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인 7∼10월 누계 일본의 대한국 수출 감소율은 -14.0%로 한국의 대일 수출 감소율 -7.0%의 두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7월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의 대한국 수출제한 조치를 취하면서 해당 품목의 수출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까지 불면서 맥주나 자동차 등 주력 수출품의 한국 판매량 또한 급감했기 때문이다. 10월 기준 일본의 맥주를 포함하는 식료품의 대한국 수출액이 58.1% 줄었고, 승용차 수출액은 70.7% 급감했다. 유기화합물을 포함하는 화학제품 수출액은 28.3% 하락했다. 같은 달 한국이 일본에서 수입한 맥주는 3만5천8㎏, 액수로는 3만8천달러(약 4천500만원)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중량은 99.6%, 금액은 99.5% 급감했다. 9월에도 중량으로는 4천202㎏, 액수로는 6천달러(약 700만원)어치 수입돼 나란히 99.9%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일본 브랜드 차량의 10월 중 한국 판매는 1천977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8.4% 줄었다. 일본 정부의 수입 규제가 발표됐던 7월(-17.2%)을 시작으로 8월(-56.9%), 9월(-59.8%)에 이어 부진이 계속됐다. 11월은 일본차 브랜드들이 대폭 할인 등으로 대응하면서 낙폭은 전월보다 다소 줄였으나 여전히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6.4% 하락하면 50%가 넘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10월 일본의 총무역액에서 한국과의 무역액에 차지하는 비중은 5.0%로 한단계 내려간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4위에 머물렀다. 만약 대한국 무역액이 계속 줄어든다면 1999년 2월 4.6% 이후 약 20년 만에 5% 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 일본은 오는 16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제7차 국장급 수출관리정책대화를 가지기로 했다. 전략물자 수출통제 관련 협의를 위한 한일 간 국장급 대화는 2016년 6월을 마지막으로 중단됐으나 최근 양국이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면서 3년 만에 재개된다. 한일은 이번 대화에서 ▲ 민감기술 통제와 관련한 현황과 도전 ▲ 양국의 수출통제 시스템과 이행 ▲ 향후 추진 방향 등의 의제를 놓고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원효 “김밥 사업 대박…단골은 유노윤호·BTS·차승원”

개그맨 김원효가 김밥 사업으로 대박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김영철과 마흔파이브 멤버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출연했다. 허경환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조세호는 “김원효가 김밥 덕을 톡톡히 봤다더라. 김밥 가게가 너무 잘 돼서 해외 진출까지 했다”라며 김원효의 사업을 언급했다. 전현무도 “대기실에서 매주 먹는다”라며 덧붙였다. 이에 김원효는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예인들이 많이 찾아줘서 장사에 도움이 되더라”라며 단골 연예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원효는 “유노윤호 씨가 군대 휴가 때 잠시 들렀다 가셨는데 이후 저희 가게 앞에 일본 관광객들 버스가 있더라. 관광코스가 돼버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원효는 “차승원, 방탄소년단도 자주 온다. 보통 매니저가 사다 주기도 하는데, 방탄소년단 분들은 직접 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강하늘 씨도 오셨다”며 김밥집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3년째 김밥 가게를 운영 중이다. 이 가게는 맛집을 소개하는 유명 프로그램에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럼프, 북한과 전쟁 했으면 “최대 1억명 죽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벌인다면 최대 1억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권 초기 북한에 대해 초강경 언사를 구사한 것은 북핵 위기가 그만큼 심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이후 대화 국면에선 자신과 좋은 ‘케미스트리’(공감대)를 갖게 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종전선언을 목표로 제시한 친서를 보내왔다고 했다. 전기작가 더그 웨드는 26일(현지시간) 발간된 <트럼프의 백악관 내부>라는 책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웨드와의 인터뷰에서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에게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더 오래 머물렀다면 우리는 전쟁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북한과 전쟁을 했다면 “3000만명에서 1억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추산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수도인 서울은 소위 국경 바로 근처에 있고 인구가 3000만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서울의 인구를 실제 1000만명보다 3배 많은 것처럼 말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첫해인 2017년 ‘화염과 분노’ 등의 언사를 동원해 김 위원장과 거친 설전을 벌인 데 대해 “그렇게 터프하지 않았으면 뭔가가 즉각 일어났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도 자신의 저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관련해 의도적으로 ‘미치광이 전략’을 구사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웨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서 받은 친서도 보여줬다고 했다. 김 위원장이 한 친서에서 “나는 북한과 미국 사이에 새 미래를 여는 데 목표를 둔 나와 대통령 각하의 강한 의지, 진실한 노력, 그리고 독창적인 접근법이 틀림없이 열매를 맺을 것으로 굳건히 믿고 있다”고 적었고 “한국전쟁을 실질적이며 공식적으로 끝내는 것이 매우 분명한 목표”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재차 드러났다. 그는 동맹에 관해 군부와 언쟁을 벌이면서 “나는 ‘그들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 그들은 우리를 벗겨 먹는다’라고 말하겠다”고 반박했다고 했다. 한미동맹에 대해서도 “우리가 한국에 4만명의 군인을 상시 주둔하고 있는 것을 잊지 말라”면서 “우리가 한국을 방어하는데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지 아느냐. 1년에 45억달러”라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2만8500명인데 잘못된 수치를 동원한 것이다.

“에너지 생긴다” 매일 나체 상태로 일광욕한다는 美여성

한 여성이 나체 상태로 햇볕을 쬐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SNS에 공유해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메건이 나체로 엉덩이와 신체 중요 부위 등을 치켜든 채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건은 스스로를 ‘치유자’라고 칭하면서 “일광욕을 하면서 건강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광욕은 오래전부터 있어온 고대 도교적 관행”이라며 “나체로 30초간 햇볕을 쬐는 것은 종일 옷을 입고 햇볕을 쬐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이를 통해 에너지가 충족되는 것을 느낀다. 또 수면의 질도 높아졌으며 창의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내기도 했다”며 “일광욕은 내 하루 일과로 자리잡았다. 매일 오전 5분 정도 일광욕을 한다”고 말했다. 메건은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신경독성의 커피와 카페인을 섭취하는 대신 일광욕을 해봐라. 커피 몇 잔을 마시는 것 보다 훨씬 활력이 생길 것”이라며 “집중력을 끌어모으고 목표를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더이상 커피가 필요 없고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증가해 수면 부족에 시달릴 일도 없다”며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 누리꾼은 메건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다. 해당 글은 약 7만 개의 ‘좋아요’ 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나는 진짜 이런 사람들이 싫다”, “30초간 중요부위를 일광욕 하는 것과 옷을 입고 하루종일 햇빛을 쬐는게 어떻게 같을 수 있는지 설명해줄 사람? 내 고양이가 연구했나?”, “이웃과 사이 나빠질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납치당하는 소녀 구한 두 남자의 ‘콤비 플레이’(영상)

소아성애자 유괴범에게 납치당하는 소녀를 구한 용감한 러시아 소년이 ‘영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소년과 함께 소녀를 구한 20대 남성은 ‘훌륭한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언론 ‘시베리안 타임즈’는 26일(현지시간) “비아체슬라프 도로시첸코(16)와 그레프 시지크(26)가 합심해 러시아 동부 이르쿠츠크에서 9살 소녀를 유괴하려는 48살 유괴범을 잡았다”며 “시지크는 경찰로부터 ‘훌륭한 시민상’을 받았으며, 소년은 이번 주 학교 친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영웅’ 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도로시첸코는 농구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한 남성이 소녀를 차에 억지로 태우려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소녀는 “도와주세요”라며 비명을 질렀지만, 남성의 완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차로 끌려가고 있었죠. 주변에 설치된 CCTV에는 당시 아찔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막콘 앞두고 설렘 “화요일날 봐요♥아미”

“화요일날 봐요” 28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공식SNS에 “♥화요일날 봐요♥ ♥아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로의 손을 놓지 말자. 우린 서로의 의지니까”라는 응원 문구를 든 제이홉은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설레는 표정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의 월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의 대미를 장식하는 파이널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6일과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더 파이널(THE FINAL)’ 공연을 가졌고, 오는 29일 저녁 파이널의 마지막 공연을 아미(ARMY·팬클럽)들과 함께 한다.

[속보] “日정부, 한일 갈등 해결 ‘경제발전기금’안 마련”

일본 정부가 한일 갈등 타개를 위해 한국 정부와 기업이 경제협력 명목의 ‘기금’을 창설하고 일본 기업이 참가하는 방안의 초안을 마련했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복수의 한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한일 정부가 한일 갈등 상황 수습을 위한 합의안 검토에 착수했다며 ‘경제기금 설립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안은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보상 성격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이 상호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자금을 준비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업이 강제징용 문제가 ‘해결이 끝난 일’이라는 일본 정부의 입장과 모순하지 않는 형태로 자금을 각출하는 방식이라는 게 통신의 설명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과 데이트..이번엔 오래가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과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현재 교제 중인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와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부터 교제 중.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편한 의상을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숏컷 헤어로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커밍아웃 이후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