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광화문 집회’ 이어간다… ‘조국 정국’ 투쟁동력 유지

자유한국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와 상관 없이 오는 19일 광화문 장외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15일 결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황교안 대표 주재로 사무총장단 회의를 열고 주말인 19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에서 장외집회를 개최하기로 결론 지었다고 밝혔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문자 공지를 통해 “19일 열릴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촉구 국민보고대회’(가칭)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ㆍ외교ㆍ안보 등 민생실패와 공정과 정의 실종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잘못된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대회로써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며 국민들에게 실상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국당은 당초 조 전 장관이 물러나기 전인 전날 오전 이 집회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조 전 장관의 전격 사퇴로 장외투쟁의 최대 목표가 이뤄진 만큼 집회 역시 취소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그럼에도 한국당 지도부가 집회 재개를 결단한 데는 ‘조국 정국’에서 마련된 범야권 투쟁 동력을 최대한 유지해야 한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도 국정감사중간점검회의에서 “성난 민심이 고작 조국 사퇴만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했다면 크게 잘못 생각한 것이다. 10월 항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이 같은 의도를 내비쳤다.

아이유 측 “사전 콘텐츠 공개 중단..故 설리 비보 깊은 애도”(공식입장)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절친 故 설리를 애도하며 사전 콘텐츠 공개 중단을 선언했다. 10월15일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 SNS에는 “IU 5th Mini Album ‘Love poem’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며 스케줄 관련, 추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아이유 소속사 측은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0월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설리 절친 아이유는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 발매를 11월 1일로 확정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던 상황. 아이유는 10월 14일 스케줄 릴리즈 공개를 시작으로 ‘필름 티저 (Film Teaser)’, ‘콘셉트 티저 이미지 (Concept Teaser Image)’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었다.

SK로 번진 `타다 갈등`… 쏘카투자 철회 압박

서울개인택시조합 ‘결의대회’ SK 23% 지분 보유 2대주주 “회수 않으면 불매운동 돌입” 23일 여의도서 대규모 집회

서울개인택시조합 조합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투자 철회 촉구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둘러싼 갈등이 결국 SK그룹까지 번졌다. 택시기사들이 VCNC의 모회사인 쏘카의 2대주주인 SK그룹에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는다면, SK 불매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압박에 나선 것이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15일 서울시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SK의 불법 타다 투자, 즉각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SK는 불법 택시 영업을 자행하는 타다를 자회사로 거느린 쏘카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이도 모자라 더 많은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즉시 쏘카 투자를 철회하고 택시 종사자를 존중하는 상생의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K는 지난 2015년 쏘카에 590억원을 투자해 지분 20%를 확보한 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지분율을 늘렸다. 지난해 쏘카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는 지분 23.87%를 보유하고 있는 2대주주다. 택시업계는 쏘카가 사업활동을 지속하는 배경으로 SK의 투자를 꼽았다. 실제 쏘카의 사업이 확대되며 회사의 적자도 늘어나고 있다. 쏘카의 영업손실 규모는 2014년 14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3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타다는 내년까지 운행차량을 8000대 넘게 늘려 총 1만대를 운행하고, 드라이버도 5만명까지 모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남친 자는 소파에 불 질러 살해한 32세 버질리오에게 징역 60년형

[서울신문]

남자친구가 잠든 소파에 불을 질러 살해한 지나 버질리오가 14일(현지시간) 앵커리지 연방법원에서 징역 60년형이 선고되자 울먹이고 있다.앵커리지 AP 연합뉴스 남자친구가 잠든 소파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질러 살해한 미국 알래스카주의 여성에게 60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앵커리지 연방법원의 마이클 울버턴 판사는 지난 2012년 남자친구 마이클 곤살레스(당시 24)가 소파에서 펄쩍펄쩍 뛰며 “뜨거워 뜨거워”라고 외치는데도 문을 닫고 달아나 죽음에 이르게 한 지나 버질리오(32)에게 99년 실형에 39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실제로는 60년을 복역하게 된다. 여기에다 석방된 뒤에도 10년 보호관찰 처분을 받도록 했다. 버질리오는 선고 순간 얼굴을 손으로 파묻은 채 듣고 있었다. 울버턴 판사는 그녀가 괴물은 아니며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끔찍한,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버질리오는 최후 변론을 통해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해 그런 일을 벌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그녀는 “내가 한 행동 때문에 날 미워하고 있다. 결코 그를 되살려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버질리오는 살해 동기는 없었으며 다만 마약에 중독된 상태였고, 주 정부가 아들을 빼앗아간 것에 화가 치밀어 저지른 일일 뿐이라고 했다.

금감원, ‘펀드 환매 중단’ 라임 운용사 임원 검찰에 수사 의뢰

경영진 A씨 횡령·배임 혐의 A씨, 대체투자 펀드 운용하며 업계 1위로 키우는데 주도적 역할 남부지검,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거래 혐의도 수사 중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연기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당국이 국내 1위 헤지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사(라임 운용) 경영진 A씨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라임 운용이 최대 1조 3000억원 규모의 펀드 환매 중단을 선언한 상황에서 주요 경영진에 대한 검찰 수사까지 시작되면서 라임 사태에 대한 파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라임 경영진 A씨가 펀드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횡령·배임 정황을 포착해 서울 남부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금감원은 지난 8월부터 라임 운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왔는데 ‘수익률 돌려막기, ‘전환사채(CB) 편법 거래’ 등의 의혹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일부 자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CB 등 메자닌 위주의 대체투자 펀드를 운용하며 라임 운용을 헤지펀드 업계 1위로 키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메자닌은 채권과 주식의 중간 위험 단계에 있는 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말한다. 앞서 남부지검은 지난 7월부터 라임 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지투하이소닉 등에 대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메자닌을 거래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을 이와 관련해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 ‘극단 선택’ 왜? 경쟁·악플은 가깝고 마음 보듬기는 멀어

콘텐츠진흥원 심리 상담 8년새 4배 중·대형 기획사 인성 프로그램 운영 전속 심리상담사·정기적 상담은 없어 그래픽_김승미

2017년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부터 최근 가수 설리까지 아이돌의 극단적인 선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이돌이 극단적인 선택에 내몰릴 만큼 스트레스에 취약한 이유로는 끊임없는 경쟁과 인터넷 악플 등이 꼽힌다. 6년째 아이돌 연습생을 상담해온 김지희 임상심리전문가는 “연습생들이 심리적으로 성숙해야 할 시기인 청소년기부터 부모와 떨어진 환경에서 경쟁에 내몰리다 보니, 심리적 허기가 생긴다”며 “데뷔 이후에도 계속되는 경쟁과 사소한 일상에도 악플이 쏟아지는 환경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감과 무력감에 시달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희아 대중음악평론가는 “연예계는 계단식이 아니라 가파른 성공을 했다가 가파르게 떨어지는 곳”이라며 “특히 아이돌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10~20년간 겪어야 될 일을 빠르면 3~5년, 계약기간인 7년 안에 모든 걸 겪기 때문에 외부 공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습생 나이는 점점 어려지고 아이돌 수는 늘어나는 만큼 이 분야의 특수성을 잘 아는 상담사가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갈등 불붙이고 퇴장…대한민국 삼킨 `조국의 시간`

입시부정·사모펀드·사학비리 청문회 앞두고 의혹 쏟아져 초유의 셀프 기자간담회에 현직장관 부인 기소까지 나와 광장 대결정치로 번져 상흔 ◆ 조국 전격 사퇴 / 지명부터 사퇴까지 2개월 ◆

조국 법무부 장관처럼 지명부터 사퇴까지 한국 사회 전체를 요동치게 만든 적은 없다. 지난 8월 9일 발표된 문재인 대통령의 개각 명단에 이름을 올린 조국 법무부 장관은 지명 순간부터 화제의 초점이 됐다. 사법개혁의 의지가 강한 정권 특성상 발표 이전부터 조 장관의 법무부 장관 지명은 줄곧 거론됐지만, 실제 발표가 되자 보수 진영 야당은 그야말로 총공세 모드에 돌입했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서는 사모펀드 투자 논란, 자녀 입시부정 의혹 등으로 조 장관을 둘러싸고 여러 폭로가 잇달아 나왔다. 이른바 ‘조국 사태’의 시작이다. 사법개혁의 주역이어야 할 그가 오히려 의혹의 대상자가 되는 상황에 이르자, 여야는 ‘조국 지키기’와 ‘조국 낙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선 “여기서 낙마하면 총선까지 밀린다”는 위기 의식에 사법개혁의 적임자라는 주장을 내세웠다. 조 장관 본인도 “사실이 아니다” “가짜뉴스다” “청문회에서 제대로 밝히겠다” 등으로 대응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민심과는 현격한 거리가 있는 비리 종합세트’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권 비판의 고삐를 더욱 죄었다.

“주인 잘못” vs “손님이 진상”.. 시식용 빵 계산 갑론을박 [헉스]

시식용 빵 가격 포함해 계산했다는 빵집 사연에 네티즌 ‘헉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자료사진 픽사베이]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빵집에서 시식용 빵 가격을 포함해 계산했다는 사연이 화제다. 1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시식용 빵을 함께 계산한 빵집, 누구 잘못?’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제가 진상 손님인지 빵집 주인 잘못인지 모르겠다”라며 사연을 전했다. A씨 부부는 처음 들른 빵집에서 판매하는 고구마 빵에 눈길이 갔다. A씨는 처음 보는 빵이기에 맛이 궁금했다고 전했다. A씨는 “낱개로도 팔고 세트로도 파는데 일반 빵집에 비해 비싼 가격이었다”라며 “둘러보다가 사장님께 ‘시식용은 없나요? 먹어보고 사고 싶은데 좀 잘라주세요’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빵집 주인은 아무 말 없이 빵 하나를 잘라줬고, A씨는 남편과 함께 빵을 먹은 뒤 시댁과 친정에 드리고자 두 세트를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A씨는 빵 상자를 열어보고는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두 상자에 들어있던 빵 개수가 달랐기 때문이다. A씨는 “어이가 없어 가게에 전화를 했더니 사장님이 너무나 당당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장님, 한 박스에는 빵 한 개가 비어있는데요?” “아까 매장에서 하나 드렸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하나를 뺐죠” “시식용 빵 찾으니까 사장님이 주신거잖아요. 당연히 시식용인줄 알고 먹었죠” “저희는 시식용 빵 같은 것 없습니다” A씨는 “손님한테 묻지도 않고 이러는 법이 어딨느냐. 빵 한 개 얼마 하는 것도 아니지만 괜히 괘씸하다”라며 “당당하게 전부 제 탓인것처럼 말하니 제가 진상짓을 한 것인가 싶다”라며 네티즌들의 의견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식용이 없으면 없다고 하면 되는 것 아니냐. 일종의 강매”, “상상초월이다. 말 없이 그럴 수 있는 것이냐”라는 등 빵집 주인의 잘못을 지적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당당하게 시식용 빵을 요구하는 것도 예의는 아니다”, “시식용이라며 빵 한 개를 다 먹은 것이냐”라는 등 A씨를 비판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뮤지컬 ‘스위니토드’, 합 척척 맞은 조승우·옥주현 연기 ‘명불허전’ [이 공연]

비장한 핏빛 복수극이 풍자와 위트가 넘치는 블랙코미디로 거듭났다. 복수와 풍자, 그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솜씨가 기가 막히다. 합이 척척 맞는 조승우·옥주현의 연기는 명불허전. 정확한 발성과 풍부한 감성으로 대사와 노래를 자유롭게 오가는 두 주역의 호연이 작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뮤지컬 ‘스위니토드'(사진)는 할로윈 분장을 한 앙상블이 악명 높은 살인자에 대해 노래하며 시작한다. 한 남자의 잔혹한 복수극을 알리는 이 노래는 마지막 다시 반복될 때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는 잔혹한 살인자인가? 시대가 낳은 악마인가?’ 이발사 벤자민 바커(스위니 토드)의 사연은 기구하다. 이는 자본주의가 태동하던 19세기 영국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있다. 기계의 등장은 부의 재편과 함께 양극화, 사회 가치의 혼란을 야기했다. 정의와 도덕이 무너진 시기, 바커는 자신의 아내를 탐한 터핀 판사의 모략으로 15년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스위니 토드로 변신해 복수에 나선다. 토드의 살인은 속물적인 러빗 부인과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더욱 속도를 높인다.

美싱크탱크의 경고 “세계경제 동반침체”

브루킹스硏·FT 공동발표 경기회복지수 3년來 최저

선진국과 신흥국 경제가 ‘동반 침체(synchronized stagnation)’ 국면에 빠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은 물론이고 신흥국마저 모두 경제 성장이 멈췄거나 역성장하는 등 경기 위축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경고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와 파이낸셜타임스(FT)가 공동으로 발표한 글로벌경제회복지수(TIGER·타이거)는 올해 8월 현재 0.4428로, 2016년 5월(-0.2692)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타이거 종합지수는 각국 실물 경제활동과 금융시장, 투자자 신뢰도 등 다양한 지표를 근거로 산출된다. 글로벌 경기 가늠 지수로 통한다. 브루킹스연구소의 에스와르 프라사드 교수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공포를 갖기엔 아직 이르다”면서도 “미·중 무역전쟁과 정치적 불안정, 지정학적 위기, 경기 부양책으로서 통화정책의 한계 등이 투자와 생산성 향상을 억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초 중국에 대해 관세전쟁을 선포한 이후 타이거지수가 급락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 미·중 무역전쟁 여파를 실감하게 했다. 국가별로 미국은 지난 8월 5.1008을 기록하며 다른 주요국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계와 고용은 견실하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급격한 둔화가 확인되고 있다. 일본은 2016년 11월 이후 최저치인 4.2976을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8월 -7.5127을 기록하며 2009년 1월(-9.0215)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특히 최고점 11.0748을 기록했던 2017년 10월 이후 급락세를 거듭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