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김민휘, 콘페리투어 시즌 첫 톱10 발판 마련…선두와 5타 차 공동 9위

[먹튀클릭 스포츠뉴스] 김민휘, 콘페리투어 시즌 첫 톱10 발판 마련…선두와 5타 차 공동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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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28)가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2020시즌 첫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김민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TPC 샌안토니오 챔피언십(총상금 6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김민휘는 벤 마르틴, 찰리 색슨(이상 미국)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데렉 언스트(미국)와는 5타 차다.


대회 둘째 날 4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11위가 된 김민휘는 셋째 날에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보기를 단 1개로 막고 버디 3개를 낚아채며 3타를 줄였고 전날보다 순위가 2계단 상승한 공동 9위가 됐다.


올 시즌부터 콘 페리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휘는 11개 대회에 출전해 5번 컷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유타 챔피언십 공동 18위로 상금랭킹 75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12번째 대회 3라운드까지 순항하고 있는 김민휘는 최종 4라운드에서 첫 톱10에 도전한다.


배상문(34)도 5언더파 211타 공동 18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콘페리투어 상금랭킹 67위인 배상문은 이번 대회 마지막 날 톱10과 함께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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